2011년 10월 26일 수요일

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융합 벤치마킹詩

레오나르도 다빈치
에디슨
융합 벤치마킹詩



레 曰:난  늘 새로운 생각 떠올리시는 멀티예술가
           베로키오의 수제자로
           20세 부터 독립하여 그림도 그렸다네


에 曰: 전 어머님과 도서관 실험실이
           저의 멘토이자 올곧은 길잡이였지요!
            21세에 전기 투표기를 발명하였지요!




레 曰:난 30세부터 프랑수아 1세 품에 안겨 죽을때 까지
          평생동안 궁리했던 생각을
          예를 들어, 비행기구, 잠수함,자명종 망원경 등을
          10,000장의 노트에 가득 담았다네.
          지금은 그 반만 남았다네!



에 曰: 전 29세에 멘로파크 연구소 만들어  
            몇 천번 실패해도 그것이 다른방법을
            하나 하나 터득해가는 것임을 알았지요.
            전화기,축음기,전구,발전기,영사기도 발명했지요!



레 曰: 난 인체해부세밀화를 그려보아서 
            우리 몸의 유기적 판타스틱 우아함 통해
           건축,기계,회화(스푸마토 미술 기법),발명품 등에도
           잘 어우러지게 디자인 해 보았다네!



에 曰: 전, 레 선배에 관한 영화도 만들게
           영사기도 만들었지요!
           이러한 멀티미디어가  무료 무한 무가
           우수 공교육 명품 강사의 인강제작에도
           사용된다니 너무 기쁩니다!



<원전: 기탄동화 세계위인동화
            38 레오나르도 다빈치 
            07 에디슨 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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